틔터에다가 푼 뭇츠아게/검사니 ssul 모음집 (1)

우리집 검사니 커플(무츠노카미×아게하)는 기본적으로 이런 느낌입니다!

상대를 좋아한다는 걸 먼저 자각한 사람은 사니와.

무츠노카미는 원래 도검이여서 연애감정이라는 걸 경험해 본적이 없기 때문에 이 쪽방면으로는 둔하다는 설정.

이하는 최근에 트위터에다가 풀어뒀던 검사니 떡밥

무츠노카미랑 아게하 이야기가 다수이지만 가끔 다른 도검 이야기도 섞여 있습니다.

틔터에다가 홀로 외로이 풀던 뭇츠아게하 썰

뭇츠랑 아게하랑 이즈미의 삼각관계 썰.

뭇츠아게 타임리프물.

아게하의 의식의 흐름.

아게하의 의식의 흐름에 대응하는 뭇츠의 의식의 흐름...

이 썰은 반드시 연성하고 말리라 ㅇㅍㅇ

최근에 푼 썰중에서 제일 좋았던 공포게임 썰

뭇츠아게 썰만 죽어라고 풀어대서 다른 도검남사와의 썰을 풀 수 없게 된 나를 위한 커닝 페이퍼. 그냥 얘넨 이런 느낌이라고 ㅇㅇ

뭇츠랑 아게하를 사이에 놓고 대립각을 세우는건 주로 이즈미랑 나가소네(유신지사랑 신선조간의 알력다툼)랑 미카즈키(모든 혼마루의 최종보스 급 존재감)인 걸로...

하나하키병의 특징 중 하나가 기침이랬으니까 그걸 커버한답시고 천식이라고 말하다는 걸 잘못해서 결핵이라고 말해버린다면 결핵(오키타 소지)이랑 폐병(타가스기 신사쿠)으로 요절한 사람들을 알고 있는 신선조 애들이랑 무츠노카미는 멘붕하겠지 ㅋ

뭇츠아게로 MV 만들고 싶다고 한 곡은 The Cab의 Angel with a shotgun.

위의 썰을 짜다가 뜬금없이 뭇츠 성격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끄적인게 아래 거.

여름밤 뽕이 차올라서 푼 썰.

아게하는 원래 술을 안마시지만 무츠노카미가 술을 좋아해서 뭇츠(랑 도검남사들이)가 마셔보지 못했을 법한 다양한 술들을 구해와서 같이 마실 듯.

 주량은 별로 세지 않기 때문에 금방 취해서 잠들 거 같다. (ㅈㄴ 무방비)

그래서 뭇츠를 비롯한 도검남사들은 아게하가 본인들이랑 같이 술 마셔주는게 기쁘면서도 곤란한 그런 미묘한 기모찌 ^.^*

별표한 거 언젠가 연성하고 말리라 ㅇㅍ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