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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나비의 성
레이엘님에게 커미션 넣은 단편도검난무 검사니 드림물무츠노카미 요시유키×아게하 《안마》 by 레이엘 "다 했다아-!" 아게하가 두 팔을 번쩍 치켜들고 뒤로 풀썩 쓰러졌다. 그 옆에 앉아있던 무츠노카미 역시 기지개를 켜며 크게 하품을 했다. "수고혔어, 아씨. 오늘은 워째 유달리 일이 많당가?" "위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일을 보내온 거 있지. 한 개를 처리하면 두 개가 추가로 오고, 으으, 지옥 같았어. 그래도 이제 끝, 끝!" 아게하는 누운 채로 손을 팔랑팔랑 저었다. 그녀가 방금 전까지 마주하고 있던 책상 위에는 서류철이 산더미처럼 쌓여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잡고 있었다. 무츠노카미는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아게하가 지쳐 쓰러지기 전에 일이 끝난 것이 그로서는 정말 다행이었다. "얼릉 잘 준비 혀, 밤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도검난무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x 사니와 아게하 편-2015.11.12에 올렸던 글 본 인터뷰 질문은 레이엘님께서 마련해주셨습니다.본 인터뷰는 사니와와 남사 각각 개별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노잼 주의 ^q^ 01. ...우선, H하는 법은 알고 계시는 거죠?아게하: "뭐, 일단. 이론적으로는… 응." (민망한 듯 시선을 피하며 고개를 끄덕인다)뭇츠: "으음..." (머리를 긁적인다) "그기말여… 대충은 안다고 생각하는디, 자세한 건 잘 몰라. 하하하." 02. 자신의 신체 부위 중 가장 자신 있는 부위는?아게하: "각선미...일까나. 다리 모양이 예쁘다는 이야길 자주 들었어."뭇츠: "냐하하, 나가 팔심은 좀 자신이 있어라!" (소매를 걷어서 팔뚝을 자랑스럽게 내보인다) 03. 반대로 가장 자신이 없는 신..
가유님께 커미션 넣은 글 6탄 도검난무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드림드림주 이름 언급 有지난번에 올린 '어리광'(http://choukenluv.tistory.com/28)과 같은 상황, 다른 시점인 글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맘에 들었던 부분 >ㅅ< : 뭇츠 독 . 점 . 욕 꺄아아아악!!! 그렇게 아게하에게 밥 먹여주는게 즐거우셨나요 무츠노카미 씨 ㅋㅋㅋㅋ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은근히 에로이 한거 짱조아 ㅠㅠㅠㅠ스스로 자제를 해보려고 해도 홀린 듯이 계속하는거 조아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