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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나비의 성
찻집에서 생긴 일
도검난무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드림여사니와 이름 언급 있음#검사니_전력_60분 제6회 소나기저번에 올린 무츠노카미와 아게하가 찻집에서 비 피하는 썰을 글로 연성 《찻집에서 생긴 일》 by. 두냐후 "비가 참 시원하게도 내리네." 바로 곁에서 들려온 목소리에 무츠노카미는 수건으로 머리를 말리다 말고 고개를 들어 목소리의 주인을 바라보았다. 말을 한 것은 다름 아닌 바로 그의 주인인 아게하. 아닌게 아니라 창밖에서는 굵은 빗줄기가 거리의 모든 것을 깨끗이 씻어버리겠다는 기세로 무지막지하게 퍼붓고 있었다. 그렇게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한 저 폭우에 흠뻑 젖어버린 옷 대신에 찻집 주인으로부터 빌려온 커다란 네마키를 몸에 두르고서 바깥의 굵은 빗줄기를 바라보던 그녀는 갑자기 뭔가 생각난 듯 웃으면서 입을 열었다. "..
도검 드림연성
2015. 8. 24.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