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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글연성 (22)
호랑나비의 성
레이엘님께 커미션 넣은 단편입니다.도검난무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드림.드림주 이름 언급 有.주제는 '아게하의 암살시도로 멘붕하는 뭇츠를 달래주는 아게하'. 《구제》 by 레이엘 "에잉, 오늘은 워째 달도 안 보이는겨." 무츠노카미 요시유키는 툇마루에 앉아 혀를 찼다. 그 날따라 찌뿌드드하니 검푸른 구름이 밤하늘을 뒤덮고 있었다. 지로타치에게 한 병 얻어온 술이라도 마시면서 달구경을 할까 했던 운치 있는 계획이 망가지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구름에 화를 내 무엇하랴. 인생도 도생(刀生)도 언제나 잘 풀릴 수는 없는 법이다. 그 때, 저만치에 뭔가 희끗한게 움직이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아씨? 이 시간에 뭣 허는겨?" 연못 너머, 혼마루에 낀 엷은 밤안개 속에서 흔들리는 하얀 그림자는 분명히 아게하의 것이었다..
가유님에게 커미션 의뢰한 글 8탄도검난무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드림드림주 이름 언급 有주제는 '남사들에게 심문 받는 뭇츠'였습니다
가유님께 커미션 의뢰한 글 7탄도검난무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드림드림주 이름 언급 有주제는 아마 달거리 썰+멍멍이 같은 뭇츠였던 것 같...?
가유님께 커미션 넣은 글 6탄 도검난무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드림드림주 이름 언급 有지난번에 올린 '어리광'(http://choukenluv.tistory.com/28)과 같은 상황, 다른 시점인 글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맘에 들었던 부분 >ㅅ< : 뭇츠 독 . 점 . 욕 꺄아아아악!!! 그렇게 아게하에게 밥 먹여주는게 즐거우셨나요 무츠노카미 씨 ㅋㅋㅋㅋ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은근히 에로이 한거 짱조아 ㅠㅠㅠㅠ스스로 자제를 해보려고 해도 홀린 듯이 계속하는거 조아 ㅠㅠㅠㅠ
가유님(http://blog.naver.com/gayu_chun/220172816983)께 커미션 의뢰한 글 5탄도검난무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드림드림주 이름 언급 有 그리고 여기는 마음에 들었던 부분들!: 뭇츠에게 어리광 부리는 아게하도 핵 귀엽고 8ㅁ8!!아게하의 어리광에 얼굴 붉히는 뭇츠도 우주 귀엽습니다!!!! (오열 이번 커미션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 부분!!!! ⊙▼⊙ 은근~히 야릇한 분위기가 나는게 엄청나게! 무지막지하게!!! 제 취향이에요!!!!이런거 너무 좋아 ㅠㅠㅠㅠ 짱조아아아ㅏ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후눈한 결말 >ㅅ추운 겨울날의 핫초코나 호빵같은!! 따끈하고 달콤한!!! 가유님 짱!! 짱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