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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나비의 성
도검난무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드림여사니와 이름 언급 있음#검사니_전력_60분 제6회 소나기저번에 올린 무츠노카미와 아게하가 찻집에서 비 피하는 썰을 글로 연성 《찻집에서 생긴 일》 by. 두냐후 "비가 참 시원하게도 내리네." 바로 곁에서 들려온 목소리에 무츠노카미는 수건으로 머리를 말리다 말고 고개를 들어 목소리의 주인을 바라보았다. 말을 한 것은 다름 아닌 바로 그의 주인인 아게하. 아닌게 아니라 창밖에서는 굵은 빗줄기가 거리의 모든 것을 깨끗이 씻어버리겠다는 기세로 무지막지하게 퍼붓고 있었다. 그렇게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한 저 폭우에 흠뻑 젖어버린 옷 대신에 찻집 주인으로부터 빌려온 커다란 네마키를 몸에 두르고서 바깥의 굵은 빗줄기를 바라보던 그녀는 갑자기 뭔가 생각난 듯 웃으면서 입을 열었다. "..
폰(갤놑3/Sketchbook for Galaxy)으로 그린 카슈. 기념할만한 도검난무 팬아트 제 1호. 폰(갤놑3/메디방페인트 타블렛)으로 연습삼아 그려본 이즈미노카미. 폰(갤놑3/메디방페인트 타블렛)으로 그린 이치고 히토후리. 폰(이하생략)으로 그린 미카즈키 무네치카. 폰(이하생략)으로 그린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내가 그린 남사들 중에서 얘가 젤 잘 나오지 않았나 싶음.... (아련한 눈) 기억에 의존하여 뭇츠를 그려보았다 ㅍㅅ;ㅍ 그림을 참고해서 뭇츠를 그려보았다. 뭇츠 의상을 재현해보려는 시도. 허리띠에서 막힘. 뭇츠 머리카락 도식도 (응?) 그러고 보니 뭇츠... 아직까지 제대로 된 채색 그림은 안그려줬구나 OTL최애인데... 최애라면서 ㅠㅠㅠㅠㅠ ...근데 인간적으로 뭇츠 머리스타일은 좀 빡..
클릭하면 커집니다 티**님께서 주신 떡밥(에도시대의 찻집은 현대의 모텔 같은 역할을 했다며)을 소재로 연성했습니다(*´▽`*)♥
도검난무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드림여사니와 이름 언급 있음무츠노카미 봇(@mutsunokami_kor)과 나눈 멘션을 바탕으로 작성 (사용을 허락해주신 봇주님께 감사드립니다! ^0^)무츠노카미 시점 《악속할게 -下-》 by 두냐후 무츠노카미는 평소의 차분한 행동거지와는 전혀 딴판인 씩씩한 태도로 그의 옆에 털썩 앉아버린 그의 주인을 의문이 담긴 눈으로 바라보았다. 그녀가 일부러 과장되게 행동하고 있는 건 분명했지만 그 이유를 몰라서 어리둥절해하는 동안 그녀가 입을 열었다. "…혹시 배고프지 않아? 고구마라도 구워먹을까? 아님, 옥수수? 아, 그러고보니 수박도 있는데!" 침묵을 메우려는 듯 빠르게 말을 하는 아게하의 모습을 보고나서야 비로소 그녀가 그의 기운을 북돋아 주려고 하고 있다는 걸 깨달은 무츠노카미..
도검난무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드림여사니와 이름 언급 있음무츠노카미 봇(@mutsunokami_kor)과 나눈 멘션을 바탕으로 작성됨 (사용을 허락해주신 봇주님께 감사드립니다! ^0^) 《악속할게 -上-》 by 두냐후 "어흐흐흑… 내 친구들아… 지금은 어데서 뭘 하고 지내고 있능가…." 계절은 초여름, 그리고 날씨는 쾌청. 그러나 이 멋진 날씨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구슬픈 목소리가 본성의 어디선가 들려오자 부엌에서 간식거리를 챙겨서 나오던 아게하는 무시코 목소리가 들린 방향을 향해 고개를 돌렸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광경에 놀라서 일순간 그 자리에서 굳어버리고 말았다. 목소리의 주인은 틀림없이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사카모토 료마의 애검으로, 도검남사로 현현한 그의 성격은 그야말로 긍정쾌활의 결정체. 본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