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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나비의 성
도검난무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드림이전에 드림 전력 60분에 '빈자리'를 주제로 참가했던 글의 수정 버전드림주 이름 언급 有 《당신의 빈자리》 by 두냐후 혼마루의 주인인 사니와 아게하가 자리를 비웠다. 오랜만에 현세에 있는 가족들과 친구들을 만나러 간다고 한다. 그런 이유로 도검남사들은 아게하가 돌아올 때까지 휴가. 주인의 배웅을 마친 도검남사들은 모처럼 주어진 기나긴 자유 시간에 기뻐하며 각자 하고픈 일을 찾아서 뿔뿔이 흩어졌다. 어떤 이는 한적한 곳에서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어떤 이들은 삼삼오오 모여서 다과 등 간단한 여흥을 즐기거나 놀이를 하는 가운데 한 명, 무츠노카미만은 툇마루에 걸터앉아서 정원을 멍하니 보고 있었다. "심심…하구먼." 이전 같았으면 아와타구치네 단도애들과 어울려서 술래잡기라도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 가유님에게 커미션을 의뢰한 무츠사니 SS 제2탄- 드림주 언급 있음!- 키워드는 '온천여행' 이었습니다. 이번 커미션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 거하게 취해버린 아게하를 뜨악한 얼굴로 바라보며 속으로 '괜찮지 않아!'라며 합창하는 이즈미랑 뭇츠를 상상만해도 흐뭇한거 있죠... 후히히히 그리고 마찬가지로 취한 아게하를 걱정하면서 이렇게 자상하게 돌봐주는 뭇츠의 모습에도 끼악 대면서 침대위를 굴렀슴다...
도검난무 무츠노카미 드림 ...이지만 무츠노카미 등장 없음여사니와 이름 언급 있음제목이 저래서 죄송합니다, 아이디어 고갈이에요 (뒤짐 《아이야, 그 강은 건너지 마라》 by 두냐후 발 밑에서 풀잎들이 바람에 흔들리며 사각대는 소리를 냈다. 지금 아게하가 눈을 뜬 이 곳은 이름모를 어느 들판. 아니, 사실 주위가 어둑했기 때문에 들판이 아닌 다른 장소일 수도 있지만 막연하게 사방이 탁 트인 곳이라는 느낌이 드는 곳이였다. 이 곳이 어디인지, 또는 자신이 왜 여기에 있는지는 몰랐지만 이상하게도 마음은 평온했기에 아게하는 잠시동안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었다. 물 흐르는 소리를 알아챈 것은 그 때였다. 고개를 돌리자 희뿌언 물이 흐르고 있는 좁은 강이 시아에 들어왔다. 그리고 강 건너편을 바라보자 그 곳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