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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나비의 성
레이엘님께 커미션 넣은 단편입니다.도검난무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드림.드림주 이름 언급 有.주제는 '아게하의 암살시도로 멘붕하는 뭇츠를 달래주는 아게하'. 《구제》 by 레이엘 "에잉, 오늘은 워째 달도 안 보이는겨." 무츠노카미 요시유키는 툇마루에 앉아 혀를 찼다. 그 날따라 찌뿌드드하니 검푸른 구름이 밤하늘을 뒤덮고 있었다. 지로타치에게 한 병 얻어온 술이라도 마시면서 달구경을 할까 했던 운치 있는 계획이 망가지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구름에 화를 내 무엇하랴. 인생도 도생(刀生)도 언제나 잘 풀릴 수는 없는 법이다. 그 때, 저만치에 뭔가 희끗한게 움직이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아씨? 이 시간에 뭣 허는겨?" 연못 너머, 혼마루에 낀 엷은 밤안개 속에서 흔들리는 하얀 그림자는 분명히 아게하의 것이었다..
가유님에게 커미션 의뢰한 글 8탄도검난무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드림드림주 이름 언급 有주제는 '남사들에게 심문 받는 뭇츠'였습니다
가유님께 커미션 의뢰한 글 7탄도검난무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드림드림주 이름 언급 有주제는 아마 달거리 썰+멍멍이 같은 뭇츠였던 것 같...?
도검난무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x 사니와 아게하 편-2015.11.12에 올렸던 글 본 인터뷰 질문은 레이엘님께서 마련해주셨습니다.본 인터뷰는 사니와와 남사 각각 개별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노잼 주의 ^q^ 01. ...우선, H하는 법은 알고 계시는 거죠?아게하: "뭐, 일단. 이론적으로는… 응." (민망한 듯 시선을 피하며 고개를 끄덕인다)뭇츠: "으음..." (머리를 긁적인다) "그기말여… 대충은 안다고 생각하는디, 자세한 건 잘 몰라. 하하하." 02. 자신의 신체 부위 중 가장 자신 있는 부위는?아게하: "각선미...일까나. 다리 모양이 예쁘다는 이야길 자주 들었어."뭇츠: "냐하하, 나가 팔심은 좀 자신이 있어라!" (소매를 걷어서 팔뚝을 자랑스럽게 내보인다) 03. 반대로 가장 자신이 없는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