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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여사니와 (37)
호랑나비의 성
도검난무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드림드림주 이름 언급 있음 《손바닥 위의 이름》 by 두냐후 날씨가 안좋아서 일할 맛이 안난다는 핑계를 대며 미루어 두었던 서류작업을 큰 맘 먹고서 다 해치우기로 결심한 아게하는 읽고 있던 서류에서 모르는 단어를 발견하고 미간을 찡그렸다. 처음에는 일본어를 읽을 줄 몰라서 서류작업을 할 때마다 우왕좌왕하며 근시들의 도움 없이는 서류작업을 전혀 할 수 없었던 그녀였지만 그 동안 카센 카네사다의 엄격한 일본어 수업을 들으며 기른 일본어 실력과 같은 종류의 서류들에서 반복되는 문장들에 익숙해진 덕분에 요즘은 근시들의 도움이 없어도 서류작업쯤은 혼자서 해낼 수 있게 되었다며 뿌듯해 했었는데 아무래도 자신의 착각이었던 것 같다. "하하, 그래. 인생이란게 그렇게 만만한 건 아니지…."..
도검난무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드림여사니와 이름 언급 있음#검사니_전력_60분 제6회 소나기저번에 올린 무츠노카미와 아게하가 찻집에서 비 피하는 썰을 글로 연성 《찻집에서 생긴 일》 by. 두냐후 "비가 참 시원하게도 내리네." 바로 곁에서 들려온 목소리에 무츠노카미는 수건으로 머리를 말리다 말고 고개를 들어 목소리의 주인을 바라보았다. 말을 한 것은 다름 아닌 바로 그의 주인인 아게하. 아닌게 아니라 창밖에서는 굵은 빗줄기가 거리의 모든 것을 깨끗이 씻어버리겠다는 기세로 무지막지하게 퍼붓고 있었다. 그렇게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한 저 폭우에 흠뻑 젖어버린 옷 대신에 찻집 주인으로부터 빌려온 커다란 네마키를 몸에 두르고서 바깥의 굵은 빗줄기를 바라보던 그녀는 갑자기 뭔가 생각난 듯 웃으면서 입을 열었다. "..
#검사니_전력_60분 : 제5회 질투[무츠노카미x여사니와] 평소 사니와가 단검 애들만 쓰담해주는게 내심 불만이었던 무츠노카미가 술을 마시고 오밤중에 사니와를 찾아가서 칭얼대고 있는 상황입니다ㅎ 그리고 좋아하는 상대가 초근접거리에 있어서 심장이 터져 디질 것 같은 사니와 ㅇㅇ
클릭하면 커집니다 티**님께서 주신 떡밥(에도시대의 찻집은 현대의 모텔 같은 역할을 했다며)을 소재로 연성했습니다(*´▽`*)♥
사니와 위키: 링크 '남사들이나 정부, 시간역행군과는 다른 시대, 다른 나라에서 온 사니와' 기본정보 나이: 27세성별: 여자생일: 6월 21일, 하지(夏至) 무렵신장/체중: 163cm / 55kg근시: 처음에는 당번을 정해서 돌아가면서 했으나 지금은 주로 무츠노카미 요시유키좋아하는 것: 재미난 이야기와 맛있는 음식, 노는 거싫어하는 것: 분란을 조장하는 것, 일 못하는 놈 외형어깨에 살짝 닿는 길이의 검은 단발머리에 자수정 빛 눈동자를 가진 미인. 원래는 눈색이 검은색이였으나 사니와가 되면서 눈동자의 색이 보랏빛으로 변했다. (영력 발현으로 사니와의 몸에 나타나는 변화들 중 하나라고 한다.) 본인은 남사들이 지적하기 전까지는 눈동자 색이 바뀐줄도 모르고 있었으나, 바뀐 눈동자 색을 낯설어하면서도 꽤 마..